山本 쓰레기소각장 건립장소 바꾸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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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주민들의 집단반발로 건설이 계속 연기돼온 산본신도시 쓰레기소각장의 건립장소가 바뀔 전망이다.
군포시는 25일 『현 쓰레기소각장(산본동166.5천4백평)의건립위치가 잘못됐다』는 주민 여론을 받아들여 다른 곳으로 이전.건립키 위해 적합한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鄭燦敏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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