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프로야구>삼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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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4위권진입이 목표인 삼성은 이번주 4위 한화와 3위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한판승부를 펼친다.
삼성은 양준혁(梁埈赫).이승엽(李承燁)의 방망이가 호조를 보이고 박충식(朴衷湜).최한경(崔韓慶)등 방위병 선발투수들이 맘껏 뛸 수 있어 5할승률 재진입의 호기다.지난주 허리근육통으로한주를 쉰 에이스 김상엽(金相燁)이 투수진에 가 세,선발투수도넉넉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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