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 지침서 2종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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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인터네트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개한 인터네트 활용지침서『재미있게 배우는 인터넷 하나에서 열까지』(사진)가 출간됐다.
㈜데이타월드(대표 金準彬.02(588)3100)가 출판한 이책은 인터네트의 접속.검색방법.환경설정.정보도구.검색도구.인터네트 활용수기.활용 사례.국내인터네트 현황등이 자세히 설명돼 있다. 中央日報社가 주최한 제1회 국제 인터네트 정보사냥대회 대상수상자인 이호선(李浩善.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4년)씨등 3명의 공저(共著).3백60쪽 9천원.
이와함께 "~이 별건가요"시리즈중 하나로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있는 인터네트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인터넷이 별건가요"(홍익미디어刊.사진)가 번역출간 됐다.
존 레바인과 캐럴 바로디가 지은 이책은 인터네트의 정의와 접속하기등 기초부터 시작해 전자우편,각종 유용한 데이터베이스 찾아가기,파일복사하기등 실질적인 운용법을 다루고 있다.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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