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金槿洙.02(513)2013)은 최근 하이텔에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삶의 체험을 듣는 「사랑의 초청연재」서비스에 나섰다.
한가지 주제를 갖고 일정기간 수필형식으로 글을 연재하는 이 서비스는 대검찰청 정진섭(鄭陳燮)검사의 「30일간의 미국 여행기」의 경우 하루 평균 3백회의 조회건수를 기록하는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이텔 어느 화면에서나 「GO WITHLOVE」를 치면 된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한국PC통신(대표 金槿洙.02(513)2013)은 최근 하이텔에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삶의 체험을 듣는 「사랑의 초청연재」서비스에 나섰다.
한가지 주제를 갖고 일정기간 수필형식으로 글을 연재하는 이 서비스는 대검찰청 정진섭(鄭陳燮)검사의 「30일간의 미국 여행기」의 경우 하루 평균 3백회의 조회건수를 기록하는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이텔 어느 화면에서나 「GO WITHLOVE」를 치면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