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하이텔 「사랑의 초청연재」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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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한국PC통신(대표 金槿洙.02(513)2013)은 최근 하이텔에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삶의 체험을 듣는 「사랑의 초청연재」서비스에 나섰다.
한가지 주제를 갖고 일정기간 수필형식으로 글을 연재하는 이 서비스는 대검찰청 정진섭(鄭陳燮)검사의 「30일간의 미국 여행기」의 경우 하루 평균 3백회의 조회건수를 기록하는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이텔 어느 화면에서나 「GO WITHLOVE」를 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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