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메이저 황색돌풍」노모 올스타戰 선발 가능성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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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애틀랜타 AFP=聯合]노모 히데오(LA 다저스)가 11일 텍사스 알링턴구장에서 벌어지는 美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올스타전 선발투수였던 그레그 매덕스가 최근 부상으로 경기출장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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