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상 정보 업그레이드 날씨 예보 확 달라졌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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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 날씨 예보가 1일부터 달라집니다. 지구온난화와 잦은 기상 이변 속에서 독자 여러분께 더욱 상세한 기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보 지역을 종전 18곳에서 35곳으로 늘렸습니다. 하루·이틀 뒤의 지역별 날씨 정보도 제공합니다. 기온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전날과의 기온 차, 평년 기온을 함께 싣습니다. 황사를 예측할 수 있도록 구름·황사 위성사진을 매일 게재합니다. 최신 기상 예보를 지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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