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日교토서 제3회 한일신예 친선바둑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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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제3회 韓日친선신예교류전이 28~30일 일본 교토(京都)市에서 열린다.한국은 윤성현5단(주장)과 이성재2단,여류국수 윤영선초단등 신예기사 14명이 참가한다.
일본팀은 유시훈 천원(天元)인솔아래 여류혼인보 요시다 미카6단등 25명이 참가한다.
1회대회는 한국이 11승9패로 승리했고 2회대회는 15승24패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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