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표밭>강동구

○…강동구는 선거막바지에 접어들면서「어린이들이 가정이나 가게등에 뿌려진 모후보의 명함을 회수해오면 학용품으로 바꿔준다」는소문이 나돌아 소문의 진원지를 싸고 구청장후보들끼리 신경전.
또 정당공천과는 상관없는 구의회 의원후보중 기호가 1,2번인일부 후보들이 특정정당소속인 서울시장 1,2번 후보명함과 함께자신의 명함을 돌리는 일이 잦아 선거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