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부통령 中國 訪問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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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니코시아(키프로스)AP.로이터=聯合]타하 야신 라마단 이라크부통령이 25일 이라크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문제를 협의하기위해 중국을 향해 출발했다고 이라크 국영 INA 통신이 보도했다. 라마단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에는 모하메드 메디 살레 통상장관을 비롯해 산업.재정.석유.군수산업 관련 고위관계자를 포함한 대규모 대표단이 수행하고 있다.
중국은 프랑스.러시아와 함께 이라크에 가해진 석유금수해제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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