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李養鎬)국방장관은 20일 중동부전선의 최전방부대인 육군 승리부대와 청성부대및 주한(駐韓)美2사단을 차례로 방문,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했다.
李장관은 『녹음기인 6월이후부터는 북한군의 다양한 도발행태가예상되므로 철저한 대비와 경계및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李장관은 최근 美2사단 기갑부대에 배치한 최신형 M1A1 에이브럼스 전차를 직접 탑승,성능을 시험했다.
〈金珉奭기자〉
이양호(李養鎬)국방장관은 20일 중동부전선의 최전방부대인 육군 승리부대와 청성부대및 주한(駐韓)美2사단을 차례로 방문,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했다.
李장관은 『녹음기인 6월이후부터는 북한군의 다양한 도발행태가예상되므로 철저한 대비와 경계및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李장관은 최근 美2사단 기갑부대에 배치한 최신형 M1A1 에이브럼스 전차를 직접 탑승,성능을 시험했다.
〈金珉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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