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출신 LA다저스의 투수 노모 히데오가 승승장구하는 사이 박찬호(朴찬浩)가 고질병인 「제구력 문제」를 다시 노출시키며 올시즌 3번째 패배를 안아 「찬호 열풍」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줬다.LA다저스의 트리플A 마이너리그팀인앨버커키 듀크스의 선발투수로 활동중인 박찬호는 12일 밴쿠버 캐나디언스와의 경기에서 4회동안 1안타만을 허용하고도 무려 8개의 4구를 허용,패전투수가 됐다.
[LA支社=許鐘顥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출신 LA다저스의 투수 노모 히데오가 승승장구하는 사이 박찬호(朴찬浩)가 고질병인 「제구력 문제」를 다시 노출시키며 올시즌 3번째 패배를 안아 「찬호 열풍」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줬다.LA다저스의 트리플A 마이너리그팀인앨버커키 듀크스의 선발투수로 활동중인 박찬호는 12일 밴쿠버 캐나디언스와의 경기에서 4회동안 1안타만을 허용하고도 무려 8개의 4구를 허용,패전투수가 됐다.
[LA支社=許鐘顥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