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質 곧 석방-세系의회 議長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팔레 AFP=聯合]보스니아 세르비아系에 억류된 유엔보호군(UNPROFOR)1백44명의 병사들이 금명간 석방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세르비아系 의회 몸칠로 크라이스니크 의장은 이날 『우리는 이들을 가능한한 조속히 석방할 것을 줄곧 희망했다』면서 『13일중 인질 전원 석방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프랑스군 소속 신속대응군1진이 13일 크로아티아에 상륙 할 것이라고프랑스 국방부가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