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일본외상 망언규탄 광복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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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광복회 회원과 시민 5백여명은 9일 오후2시 서울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와타나베 미치오(渡邊美智雄) 前일본외상 망언규탄대회를 갖고 『일본은 진정으로 무릎을 꿇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徐璋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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