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哲彦씨 부부 자민련에 합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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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민련과 신민당통합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온 박철언(朴哲彦)前의원과 현경자(玄慶子.대구수성갑)의원부부가 2일『자민련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자민련은 玄의원의 합류로 의석수가 21석으로 늘었다.
〈金鎭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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