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柳基範)은 최근 비디오CD로 제작된 영화를 볼수 있는 동영상보드를 기본으로 내장한 펜티엄PC를 개발,시판에나섰다. 이 제품은 차세대 운영체계(OS)로 꼽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95」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하드디스크와 CD롬드라이브등을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또 전자음악(MIDI)용 사운드카드가 장착돼 원음에 가까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가격은 3백4만7천원(부가세포함).
대우통신(대표 柳基範)은 최근 비디오CD로 제작된 영화를 볼수 있는 동영상보드를 기본으로 내장한 펜티엄PC를 개발,시판에나섰다. 이 제품은 차세대 운영체계(OS)로 꼽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95」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하드디스크와 CD롬드라이브등을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또 전자음악(MIDI)용 사운드카드가 장착돼 원음에 가까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가격은 3백4만7천원(부가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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