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自 파업주동 2명 추가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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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蔚山=黃善潤기자]현대자동차 불법파업사태를 주동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돼 경찰의 수배를 받아온 김광식(金光植.31.노조대의원).박상준(朴相俊.28.노조소위원)씨등 분신대책위원2명이 27일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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