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시티 眞 조승희 GTV 모델로 기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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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올해 미스 유니버시티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으로 뽑힌 조승희(23)양이 GTV(채널 35)의 자체모델로 전격 기용됐다.
현재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조양은 앞으로 「당당한 여성,행복과 사랑의 GTV」란 회사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1차로 잡지광고 제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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