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지훈련중인 한국여자농구 대표팀이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2연패했다.
1차전에서 80-68로 대패했던 한국은 17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스타팅멤버 5명 가운데 2명이 후반 5반칙 퇴장당하는등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71-65로또다시 패했다.
그러나 키 1m74㎝의 포워드 권은정(權恩貞.서울신탁은)은 3점슛 8개를 포함해 26점을 기록하는 득점력을 보였다.
해외 전지훈련중인 한국여자농구 대표팀이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2연패했다.
1차전에서 80-68로 대패했던 한국은 17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스타팅멤버 5명 가운데 2명이 후반 5반칙 퇴장당하는등 신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71-65로또다시 패했다.
그러나 키 1m74㎝의 포워드 권은정(權恩貞.서울신탁은)은 3점슛 8개를 포함해 26점을 기록하는 득점력을 보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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