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랴, 이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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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강진군 군동면에서 우용재(62)씨가 봄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석달 동안 길들인 2년생 암소로 쟁기질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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