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수·이희연·김진홍씨 베트남 국가우호훈장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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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한국·베트남친선협회 박노수 회장(초대 주베트남 대사), 이희연 부회장(베트남 왕족인 화산 이씨 종친회장), 김진홍 사무총장(한국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등 세 명이 한국과 베트남 우호 및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25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국가우호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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