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전자파 公認시험기관 선정-현대전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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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현대전자(대표 鄭夢憲.(02)(398)4336)는 최근 국내기업중 최초로 독일의 전기.전자기술협회(TUV Rheiland)로부터 정보기기제품의 유해전자파 방출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전자파양립성(EMC)공인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유럽연합(EU) 회원국에 수출될 이 회사 PC.비디오CD플레이어.모니터등 정보기기들은 별도의 유럽내 EMC 시험절차없이 자체 승인만으로도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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