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된 벤 크렌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11년만에 다시 우승,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된 벤 크렌쇼가 제59회 마스터스 골프대회 시상식후 아내 줄리로부터 축하키스를 받고 있다.
〈관계기사 40面〉 [오거스타(조지아州)AP=聯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