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億臺 금괴밀수 일당중 2명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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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송파경찰서는 10일 7백여㎏(시가 1백억원)의 금괴를 밀수,국내에 유통시킨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및 관세법위반)로 화교 필숙정(畢淑貞.32.여.서울종로구명륜동3가)씨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畢씨의 남편 유성호(劉成鎬.30)씨 를 수배했다. 〈表載容.金秀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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