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하사관포함 3명 새벽취객들 金品강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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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중랑경찰서는 10일 새벽에 귀가하는 취객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는 속칭 아리랑치기를 일삼아온 혐의로 柳모(19.무직.경기도남양주시)군등 10대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육군모부대소속 하사관 崔모(23)씨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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