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歸浦=梁聖哲기자]봄철 관광성수기가 이어지면서 가파.마라도를 정기운항하는 삼영호가 이달부터 9월말까지 마라도 지역에 한해 증편 운항한다.삼영호선사(대표 文철수)에 따르면 남제주군 모슬포항을 출발,1일 1회 운항하는 마라도 항로를 증편,오전10시 정기편 외에 오후2시30분에 출발하는 가파도편은 가파도를경유해 마라도까지 운항키로 했다.
선박회사는 마라도를 1일 2회 증편운항함에 따라 관광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西歸浦=梁聖哲기자]봄철 관광성수기가 이어지면서 가파.마라도를 정기운항하는 삼영호가 이달부터 9월말까지 마라도 지역에 한해 증편 운항한다.삼영호선사(대표 文철수)에 따르면 남제주군 모슬포항을 출발,1일 1회 운항하는 마라도 항로를 증편,오전10시 정기편 외에 오후2시30분에 출발하는 가파도편은 가파도를경유해 마라도까지 운항키로 했다.
선박회사는 마라도를 1일 2회 증편운항함에 따라 관광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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