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엽 개인전(3월 1일까지, 서울 신사동 청작화랑,
우리 흙빛, 세월 안은 소나무, 바람 소리 새어 나올 듯한 대숲, 직선으로 쏟아지는 폭포…. 민중미술 작가 전준엽(55)씨가 1995년 이후 몰두해 온 한국화 같은 풍경들이다. 소개한 작품은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빛의 정원에서’다.
전준엽 개인전(3월 1일까지, 서울 신사동 청작화랑,
우리 흙빛, 세월 안은 소나무, 바람 소리 새어 나올 듯한 대숲, 직선으로 쏟아지는 폭포…. 민중미술 작가 전준엽(55)씨가 1995년 이후 몰두해 온 한국화 같은 풍경들이다. 소개한 작품은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빛의 정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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