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총재 金璟梧씨-自民聯 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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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민련(自民聯)창당준비위원회는 28일 총재 한명과 부총재 수명으로 구성된 단일지도체제를 골자로 하는 당헌(黨憲)을 마련했다.자민련은 이날 김경오(金璟梧)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의 입당식을 가졌으며 30일 창당대회에서 金씨를 여성부총 재로 지명할예정이다.
〈朴承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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