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말聯NOC위원장 만나-김운용 IOC부위원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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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김운용(金雲龍)IOC부위원장겸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초청으로 방한한 함자 아부 사무 말레이시아 IOC위원겸 NOC위원장이 27일 金위원장등 관계자들과 부산아시안게임 유치지원방안을논의했다.
◇국내유일의 세팍타크로 실업팀인 한동용역이 오는 30일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국내에서 세팍타크로 실업팀이 생긴 것은 지난 90년 해체된 미즈노팀 이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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