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士졸업.임관식-郭泰信소위 대통령賞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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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육사 제 51기 졸업및 임관식이 김영삼(金泳三)대통령 내외를비롯한 3부요인,주한외교사절및 이양호(李養鎬)국방장관등 군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거행됐다.
2백61명이 졸업한 이날 식에서 곽태신(郭泰信.22.사진)소위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육사는 46년 개교이래 1만5천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金珉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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