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큼 다가온 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경산시 압량면 신월리 김운태(45)씨의 비닐하우스(2700㎡)에서 자라는 복숭아 140여 그루에 일찌감치 복사꽃이 활짝 피었다. 자동화 시설이 갖춰진 이 비닐하우스는 실내 온도를 주간 20℃, 야간 13∼15℃로 유지해 4월 중순부터 복숭아를 수확한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