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재래식 서문시장 현대시설로 개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濟州=高昌範기자]재래상설시장인 제주시 서문시장이 개설된 지40년만에 현대시설로 재개발된다.
제주시는 17일 용담1동소재 서문시장에 대해 20억9천여만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3천4백평방m)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재개발하고 도시계획도로와 소방도로등을 개설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