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청바지만 기술제휴로 생산 판매해온 일경물산(대표 김형일)은 「게스 브랜드」사업을 다각화하기로 하고 올봄부터 침장류.
가방.구두.속옷등을 직수입 판매한다.
일경물산은 지난달말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가죽제품을 판매하는 「게스 레더 액세서리 스토어」를 개점했으며 오는 4월에는 서울 신사동에 1백10평 규모의 「게스 홈 컬렉션」 매장을 오픈한다. 우선 전체 물량이 직수입되나 내년부터는 국내생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게스 청바지만 기술제휴로 생산 판매해온 일경물산(대표 김형일)은 「게스 브랜드」사업을 다각화하기로 하고 올봄부터 침장류.
가방.구두.속옷등을 직수입 판매한다.
일경물산은 지난달말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가죽제품을 판매하는 「게스 레더 액세서리 스토어」를 개점했으며 오는 4월에는 서울 신사동에 1백10평 규모의 「게스 홈 컬렉션」 매장을 오픈한다. 우선 전체 물량이 직수입되나 내년부터는 국내생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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