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4월1일부터 영국 콘십社와 공동으로 유럽~남태평양항로에서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현대는 콘십社로부터 일정량의 선복을 빌려 운항하는 형식으로 서비스를 하게 되며,매월 2회운항에 연간 1천6백80TEU(20피트 컨테이너단위)를 현대측이 운영하게 된다.운항지역은 이탈리아와 영국.프랑스등 유럽지역에서 타이티와 뉴칼레 도니아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현대상선은 4월1일부터 영국 콘십社와 공동으로 유럽~남태평양항로에서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현대는 콘십社로부터 일정량의 선복을 빌려 운항하는 형식으로 서비스를 하게 되며,매월 2회운항에 연간 1천6백80TEU(20피트 컨테이너단위)를 현대측이 운영하게 된다.운항지역은 이탈리아와 영국.프랑스등 유럽지역에서 타이티와 뉴칼레 도니아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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