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복싱 金메달 포상금 1억 내걸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김승연(金昇淵)대한아마추어 복싱연맹회장이 96애틀랜타 올림픽복싱 금메달에 1억원의 포상금을 걸었다.
金회장은 23일 아마추어 복싱연맹 대의원총회에서『침체에 빠진아마복싱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