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교과서 무단 인용에 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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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고교 영어교과서 공동저자 이모씨와 출판권을 갖고 있는 천재교육이 “고교 1학년용 영어교재 배포와 판매, 동영상 강의 파일 전송을 금지해 달라”며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를 상대로 낸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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