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흘러간 스타 펠레.보비 찰튼 뜨거운 포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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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右)와 잉글랜드의 66년 월드컵 우승당시 주역이었던 보비 찰튼이 10일(한국시간)98년 월드컵 개최준비가 한창인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
[파리 AF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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