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韓 수교협상 대표 日 히로모토씨로 교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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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東京=聯合]일본정부는 對북한 국교 정상화 교섭 대표인 엔도데쓰야(遠藤哲也)대사 후임에 세키 히로모토(瀨木博基)뉴욕주재 일본대표부 총영사를 기용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엔도 대사가 APEC담당 대사등을 겸하고 있어 교체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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