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6일 오는 3월1일 인천시로 편입되는 강화군 일대의문화유적지를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월미도문화의 거리와 강화마리산을 연결하는 관광코스를 올해안으로 개발해 내년부터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가 마련한 관광코스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출발,연안부두종합어시장.송도 인천상륙작전기념관.강화군 전등사.마리산.보문사.초지진.덕지진을 거쳐 광성보를 연결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鄭泳鎭기자〉
인천시는 6일 오는 3월1일 인천시로 편입되는 강화군 일대의문화유적지를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월미도문화의 거리와 강화마리산을 연결하는 관광코스를 올해안으로 개발해 내년부터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가 마련한 관광코스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출발,연안부두종합어시장.송도 인천상륙작전기념관.강화군 전등사.마리산.보문사.초지진.덕지진을 거쳐 광성보를 연결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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