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레이더>현대자동차 협력업체 경영자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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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현대자동차는 협력업체 대표 5백여명을 초청해 20,21일 이틀동안 경주 호텔현대에서 가진 협력업체 최고경영자 세미나〈사진〉에서 국산개발 부품을 3등급으로 분류해 품질검사를 면제하는「개발부품 승인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위해 1백50여명으로 구성된 부품업체 지원팀을 별도로 신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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