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聯合]이스라엘은 6일 미국의 전투기 개발기술을 중국에 불법 양도했다는 설을 부인했다.
이츠하크 라빈 총리실의 오데드 벤 아미 대변인은 『이스라엘이어떤 美기술이나 부품도 중국에 양도하지 않았다』며 이스라엘이 7년전 폐기된 美-이스라엘 공동 전투기개발계획인 「라비」계획을이용해 중국의 신예(新銳)전투기 개발을 지원하 고 있다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紙의 보도를 부인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예루살렘 로이터=聯合]이스라엘은 6일 미국의 전투기 개발기술을 중국에 불법 양도했다는 설을 부인했다.
이츠하크 라빈 총리실의 오데드 벤 아미 대변인은 『이스라엘이어떤 美기술이나 부품도 중국에 양도하지 않았다』며 이스라엘이 7년전 폐기된 美-이스라엘 공동 전투기개발계획인 「라비」계획을이용해 중국의 신예(新銳)전투기 개발을 지원하 고 있다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紙의 보도를 부인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