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盜稅國監-25일까지 서울.인천등 6곳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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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국회는 오는 11~25일 15일간 서울과 인천,경기도성남시등6개 지방자치단체의 세금비리에 대한 국정조사에 들어간다.
국회내무위는 여야의원 5명씩 동수로 3개반으로 편성해 1반(반장 黃潤錤.민자.경주)은 서울 송파구청과 경기도성남시 분당구청을,2반(반장 鄭均桓.민주.고창)은 서울 강남구청과 인천 남동구청을,3반(반장 金永光.민자.송탄-평택시)은 경기도 군포시와 용인군을 각각 조사하게 된다.
〈李年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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