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초점>市場따라 다른 외국고객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시장별로 주로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구별되는 특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얼마전까지만해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대부분 이태원시장을 찾았으나 최근들어서는 남대문시장은 일본인,평화시장은 러시아 인,동대문신발도매상가는 중동인등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