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26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모비스를 77-68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14승12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잠실에서 열린 서울 라이벌 대결에서는 삼성이 방성윤이 부상으로 빠진 SK를 79-78로 눌렀다.
한편 춘천에서 열린 여자농구 경기에서는 안산 신한은행이 86-60으로 춘천 우리은행을 꺾었다.
장주영 기자
전자랜드가 26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모비스를 77-68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14승12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잠실에서 열린 서울 라이벌 대결에서는 삼성이 방성윤이 부상으로 빠진 SK를 79-78로 눌렀다.
한편 춘천에서 열린 여자농구 경기에서는 안산 신한은행이 86-60으로 춘천 우리은행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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