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0년대 새로 태어날 여의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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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여의도개발 계획에 따라 2000년대에 국제적인 규모를 갖춘 시민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여의도광장의 조감도.광장 북쪽 지구촌광장에 1백층 규모로 건설될 「랜드마크타워」(가칭 21세기센터빌딩)에는 각종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컨 벤션센터가 들어서는등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건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광장지하는 1~4층까지 개발돼 문화.스포츠.레저시설등 공공문화시설과 지하도로.주차편의시설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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