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탁銀 FRN발행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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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서울신탁은행은 19일 홍콩 상그리라 호텔에서 스탠더드차타드은행등 8개 주간사 은행을 포함한 20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채권인수단과 1억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발행계약을 체결했다〈사진〉.만기 5년인 이 채권의 발행금리는 6개월 만기 LIBOR에 0.3% 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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