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워싱턴 포스트紙 새 社長에 존스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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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워싱턴 AP=聯合]美워싱턴 포스트社는 다음달 퇴임하는 토머스 퍼거슨 사장 후임에 부아퍼이예 존스(48)現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로즈 장학생 출신이며 포스트紙 도널드 그레이엄 발행인의 오랜친구인 존스 신임사장은 지난 80년부터 줄곧 부사장겸 고문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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