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경 직항로 22일 첫 취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베이징(北京)정기 직항로 첫 취항일이 22일로 확정됐다. 대한항공은 12일 서울~베이징 노선은 22일,서울~톈진(天津)과 서울~칭다오(靑島)는 24일부터 취항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나 항공도 이날 서울~베이징과 서울~상하이(上海)노선에 대해 23일 취항키로 결정했다.
〈金石基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