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 金賞에 중앙일보 李相國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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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편집기자회(회장 李元榮)가 제정한 94한국편집기자 대상의수상자가 결정됐다.
편집기자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우세.前한국프레스센터 이사장)는 지난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차 심사위원회의를 열고 금상에 이상국(李相國.中央日報.스포츠섹션편집)기자를,은상에 서만교-이의현(조선일보.사람과 컴퓨터 특집)기자,동상 에 강민구(국민일보.박스물『뭡니까』시리즈)기자,강현직(문화일보.1면 컬러지면 안내)차장,그리고 장려상엔 대전일보 이병철(전국체전 특집)기자를 각각 선정했다.최고상인 대상에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시상식은 10일 오후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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