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尹仙女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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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독립유공자 尹仙女선생이 6일 오전8시 서울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3세.
尹선생은 1930년 함북회령 보흥여학교 재학중 광주학생운동을지지하는 만세운동을 주도,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유족으로 金會山씨등 2남1녀가 있다.발인은 8일 오전9시.(02)(475)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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