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제13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가 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됐다. 총회에 참석해 환경캠페인을 펼칠 예정인 '기후정의청년단'이 3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북극곰들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양영석 인턴기자
유엔 주재 '제13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가 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됐다. 총회에 참석해 환경캠페인을 펼칠 예정인 '기후정의청년단'이 3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북극곰들의 생존이 위협받는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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